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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재료와 레시피로 뚝딱 만드는 밥상



 감자미역국


 감자미역국

 

고기 안 넣고 끓이는, 감자미역국 미역, 국간장, 들기름, 감자만 있으면 되니

장 안 보고도 끓이는 국이에요. 어머니가 담그신 국간장 덕분인지 고기 안 넣고도 정말 맛있어요. 

감자가 들어가서 걸쭉하면서도 들기름 향이 솔솔 나는 정겨운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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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중간 크기) 2개 ,마른 미역 20g ,
들기름·국간장 1큰술씩, 소금 약간, 물 7컵


 d82m.jpg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5~6cm 길이로 채 썬다. 감자채를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녹말기를 빼고, 

미역은 찬물에 불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②의 감자를 넣어 볶는다. 

감자가 말갛게 익으면 미역과 국간장을 넣고 미역이 파래질 때까지 볶다가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다.


 d68m.jpg

감자는 물에 담가 녹말기를 빼면 볶을 때 들러붙지 않고 국물이 텁텁하지 아요. 

감자를 찬물에 담글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간도 배고 단단해져서 끓여도 으스러지지 않아요. 


고추장찌개 


고추장찌개

 

강된장처럼 뻑뻑한, 고추장찌개 감자가 들어가 걸쭉한 고추장찌개예요.

아이들은 고기 건져주고, 어른들은 강된장 먹듯 밥 비벼 먹지요.

감자 대신 무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해 개운한 맛이 되어요

.

d81m.jpg

돼지고기(목살) 200g ,감자(중간 크기) 2개 ,
양파 1/2개, 대파 2뿌리,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고추장 3큰술, 국간장 1/2큰술, 설탕 약간)


 d82m.jpg 

감자는 껍질을 벗겨 두툼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썬다.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대파는 송송 썰어 베보에 싸서 흐르는 물에 넣고 비벼 씻어 끈적끈적한 진액을 뺀다. 

냄비에 감자, 돼지고기, 고추장, 국간장, 설탕을 넣고 달달 볶다가 

물을 붓고 양파, 파, 마늘을 넣어 끓인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d68m.jpg

어머님 말씀대로 대파를 물에 비벼 씻어 끈적끈적한 진액을 빼면 

단맛이 없어져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깔끔해진답니다. 

돼지고기는 분량의 양념장에 청주 1큰술과 생강즙을 약간 넣은 후

밑간해서 조리하면 누린내가 없고 감칠맛이 생깁니다.



유부김치칼국수 


유부김치칼국수 


술안주로도 좋은, 유부김치칼국수 묵은지 말고 새콤하게 익은 김치를 넣어요.

유부와 어묵이 들어가 부들부들하고, 새콤얼큰해요. 

편한 손님 오거나 눈 오는 겨울밤 술안주로도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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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치 1/6포기 ,유부 4장 ,사각 어묵 2장 ,칼국수 4인분 ,
국물용 멸치 10마리, 다시마(5×5cm) 1장, 국간장 약간,

대파 1뿌리, 양념장(김치 국물 1컵, 국간장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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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용 멸치를 찬물에 담가 1시간 정도 우린다. 

김치는 송송 썰고 유부와 사각 어묵은 1cm 비로 굵게 채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①을 냄비에 담고 다시마를 넣어 끓이다가 멸치, 다시마를 건져내고, 

국간장으로 심심하게 간한다. 

③이 끓으면 생칼국수, 김치, 어묵을 넣고 끓이다가 면이 거의 익을 즈음 유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양념장과 함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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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를 찬물에 담가 우린 후 끓여 쓰면 진한 멸치 국물이 만들어져 

인공 조미료 없이도 감칠맛 나는 국물이 되어요. 

생칼국수는 밀가루를 탈탈 털어 넣어야 텁텁하지 않아요.



 무짠지무침 


무짠지무침 


상비 밑반찬, 무짠지무침 어머님이 무쳐주신 무짠지는 입맛 돌게 하는 밑반찬이에요. 

아이들에게 단무지 대신 무짠지 넣고 꼬마김밥을 싸준답니다. 

참기름을 안 넣고 무쳐야 두고 먹어도 군내가 안 나요. 

어머님께 여쭈니 항아리에 무와 굵은소금을 켜켜이 넣으면 무에서 물이 나온대요.

소금물에 담그면 오래 두고 못 먹는데 이렇게 담그면 1년을 두고 먹어도 맛이 그대로라고 하시네요.


 d81m.jpg

 짠지 무 1/4개 ,고춧가루 2큰술, 깨소금 1큰술


 d82m.jpg 

짠지 무를 5~6cm 길이로 채 썰어 물기를 꼭 짠다. 

볼에 무채를 담고 고춧가루, 깨소금을 넣고 조몰락조몰락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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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무 짜면 채 썰어 찬물에 3~4시간 담갔다 쓰세요. 

물을 두세 번 갈아주고, 짠맛이 적당히 빠지면 물기를 꼭 짜서 무치세요.



 청양고추된장국 


청양고추된장국

 

시원 칼칼 입맛 도는, 청양고추된장국 

갖은 재료를 넣은 된장찌개에 물렸을 때

어머님은 집 된장에 청양고추만 넣고 

칼칼한 된장국을 끊이세요. 

고기 구워 먹을 때 곁들여도 개운하고요. 

물론 어머님이 담근 집 된장이 맛의 비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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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용 멸치 15마리 ,청양고추 3개, 된장 2큰술, 물 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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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는 1cm 길이로 송송 썬다.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를 넣고 끓인다. 

멸치를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 끓어오르면 ①의 청양고추를 넣고 끓인다.


 d68m.jpg

멸치를 달달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이면 멸치의 잡내와 수분이 날아가서 구수한 맛이 더해요. 

청양고추를 넣고 오래 끓이면 청양고추에서 풋내가 나니 칼칼한 맛이 우러나면 바로 불을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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